개요
플로레스 대전은 대한민국과 대만이 로봇 사령부와 사령관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로봇과 인간 사이의 협력과 힘, 그리고 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첫 부분에서는 로봇 사령부의 탄생과 주인공 민국의 업적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플로레스 대전의 발발로 인해 대한민국과 대만은 북한과 중국의 침략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각 지역의 사령관들과 로봇들이 전장에서 용감하게 싸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중간부터는 북한과 중국의 동맹과 그들의 선제공격에 대한 전개가 진행됩니다. 이에 대한 대한민국과 대만의 저항과 국제군의 도착, 그리고 로봇들과 사령관들의 협력이 강조됩니다.
플로레스 대전의 결전의 순간과 그 이후에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평화적인 통일과 협력이 이야기의 중심이 됩니다. 로봇들과 사령관들은 통일을 위해 노력하며 세계에 기여하고,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암시합니다.
마지막으로 플로레스 대전의 유산과 로봇들과 사령관들의 영웅적인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강조됩니다. 이 소설은 통일과 협력, 용기와 희생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키워주는 이야기로서 독자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할 것입니다.
등장인물
민국(대한민국 사령관)
한국 프로그래머이며 로봇으로 로봇 사령부를 1,2,3군단장들과 조정 할 수 있게 연구하며 세계 대전 발발 직전 완성하여 로봇 사령부를 혼자 이끌고 전쟁에 참전함.
석구(대한민국 서부전선 군단장) : 대한민국 서부전선 군단장(1군단)
북구(대한민국 서부전선 군단장) : 대한민국 중부전선 군단장(2군단)
동구(대한민국 서부전선 군단장) : 대한민국 동부전선 군단장(3군단)
핵이(북한군 사령관)
북한 프로그래머이며 해킹으로 대한민국 자료를 해킹하여 로봇 부대를 만들었지만 품질이 대한민국 보다좋지 않음. 로봇 사령부를 이끌고 전쟁에 참전
하루(북한군 서부전선 군단장) : 북한 서부전선 군단장(11군단)
하남(북한군 중부전선 군단장) : 북한 중부전선 군단장(13군단)
하동(북한군 동부전선 군단장) : 북한 동부전선 군단장(18군단)
미국이(미국 사령관)
미국 프로그래머이며 민국이를 도와주는 친한 형 미국은 현재 국제군과 우주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엄청난 기술을 바탕으로 국제군은 세계의 평화, 우주군은 외계인의 침략에 대비하고 있다.
톰(미국 사령관) : 대만에 지원 온 사령관
존슨(미국 사령관) : 대한민국에 지원 온 사령관
콩이(대만 사령관)
대만 프로그래머이며 민국이 친구 사이로 민국이의 선진 기술을 보고 로봇 군단을 만든 후 대만과 중국 전쟁에 참전
하오(중국군 사령관)
중국 프로그래머이며 로봇 사령부를 만들었으나 조금 부족함.사령관으로써 대만과 중국 전쟁에 참전
이어지는 1부작과 2부작으로 나뉜 단편소설을 보러 가봅시다.